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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911 비행기 테러 실체

이때 미국 5개 방송국 카메라가 쌍둥이 빌딩을 기점으로 전부 일렬로 촬영하고 있었다.

만약 테러가 갑자기 일어난 거라면 5개 방송국 카메라들이 일렬로 줄 맞춰서 기다리고 있을 수 있나?

이어서 방송 화면에서 쌍둥이 건물을 확대하며 오른쪽에서 비행기가 날아와서 오른쪽 건물에 부딪히는 장면에서 비행기 코가 쌍둥이 건물 사이에 나와 버렸다.

즉 CG인 게 들켜버린 것이다. 그러자 5개 방송국이 차례대로 화면 꺼 버렸다.

비행기처럼 생긴 페트리어트 미사일이 날아가는 장면에 비행기를 CG로 입혀서 방송에 사용했다.

하지만 작업자 실수로 비행기 코가 건물 반대편으로 멀쩡하게 나와 버렸다.

쌍둥이 2개 건물 전부 다 전문가들이 수천억 원 들여서 폭파한 것처럼 중력가속도로 무너져 내린다.

사실 여기에서 건물 폭파에 대해서 조금만 알아본 사람이라면 저것은 비행기 충돌에 의한 사고가 아니라 전문 폭파가들이 쌍둥이 빌딩 전체에 폭약을 설치하고 정확한 타이머에 의해 무너졌다는 걸 알 수 있었다.

이것에 대한 미국 정부 답변은 비행기 연료가 건물 기둥을 타고 내려와서 건물 전체를 녹였다.

비행기로 보인 미사일이 충돌한 지점은 건물의 3분의 2 지점이다.

미국 정부 말이 맞다고 해도 건물 1층까지 비행기 연료가 용암처럼 흘러내리면서 거의 모든 건물을 녹이는 건 불가능하다.

펜타곤 비행기 충돌 잔해가 없었다.

미국 정부의 답변은 높은 온도로 인해 비행기 잔해가 전부 기화했다.

앞으로 자동차나 비행기 폐기 처리할 때 싹 다 모아놓고 폐기할 비행기 떨어트려서 폭파시키면 싹 다 기화해서 쓰레기 걱정할 필요 없겠네?

미국 정부에서 펜타곤 주변 CCTV를 모두 회수해 갔지만 주차장 CCTV 모서리에 펜타곤에 비행기가 충돌하는 화면이 찍혔다.

이것은 미사일이었다.

미국 911 비행기 테러 실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