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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통령 조 바이든 탄핵 조사

'바이든 탄핵 심판, 부패·범죄 증거 대거 제시'

언론과 민주당은 아무 근거가 없다고 하지만 조 바이든 전 대통령에 대한 탄핵 조사는 이미 오바마 대통령 시절 부통령 시절 가짜 대통령과 아들 헌터가 심각한 범죄를 저질렀다는 것을 보여주는 산적한 증거를 밝혀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민주당이 사들이고 돈을 지불한 주요 언론사들이 마치 이 모든 것이 큰 하품하는 것처럼 행세하면서 이 조사에 대한 언론 보도는 거의 없었다.

"첫 번째 탄핵 청문회는 바이든에 대한 새로운 정보를 주지 않는다"라고 뉴욕 타임스의 거짓 헤드라인을 읽었는데 그 이야기는 또한 "그들의 [공화당] 증인들조차 탄핵 사건이 만들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라고 기만적으로 주장했다

"물론 이 사건은 아직 제기되지 않았습니다."라고 <타임스>지의 주장에 대해 <연방주의자>의 <존 다니엘 데이비슨>이 논평했다.

"그래서 목요일이 첫날이었던 조사를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언론이 실제로 이를 보도했다면 미국 국민들은 수요일에 하원 세입위원회가 헌터 바이든과 그의 삼촌 제임스 바이든 그리고 외국의 과두 정치인, 사업 관계자들과 가방맨들 사이에 수많은 문자 메시지와 이메일을 공개한 것을 포함하여 오늘날 쌓여 있는 엄청난 증거들에 대해 더 많이 들었을 것이다."

공화당 하원의원들은 조가 헌터의 국제 뇌물 계획과 관련된 24개 이상의 증거를 제시했다.

공화당 하원의원들은 탄핵심판 첫날 '거인'이 사실상 헌터의 해외 불법행위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다는 증거를 24개 이상 제시했고 이는 헌터를 범죄자로 규정하고 있다.

* 여기서 거인은 조 바이든을 뜻함.

공화당 하원의원들이 지금까지 제시한 모든 내용은 바이든 가문의 "사업"이 "미국 역사상 본 적이 없는 규모의 영향력 행사 계획"에 불과하다는 것을 시사한다.

워싱턴 DC가 이처럼 부패한 상황에서도 청문회에서 증언한 조너선 털리 조지워싱턴대 법학과 교수는 "이런 규모와 복잡성을 가진 것을 본 적이 없다"라고 말했다.

털리 교수는 이어 의회가 "알려진 형태의 부패에 대통령이 연루됐는지를 결정할 의무가 있다"라고 말했다

조가 오바마 행정부에서 부통령으로 재직하면서 헌터의 국제 뇌물 거래에 대해 전혀 몰랐다고 주장하는 것은 문자 메시지를 포함한 증거에 근거하면 터무니없다.

2017년 6월 헌터와 그의 삼촌 사이의 한 서신에는 헌터가 그의 "가족의 브랜드"이자 "유일한 자산"이라고 불렀던 조에 대한 직접적인 언급이 포함되어 있다.

이는 바이든 가족 사업의 영향력 행사가 단지 당시 부통령으로서의 조의 지위 때문에 가능했음을 분명히 보여준다.

헌터의 전 사업 파트너 데본 아처는 지난 7월 하원 감독 위원회에서 헌터가 애초 우크라이나 에너지 기업 부리스마 이사회에 추가된 이유가 '브랜드'를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을 때도 거의 동일한 증언을 했는데 이는 바이든 당시 부통령의 또 다른 직접적인 언급이다.

헌터의 또 다른 사업 파트너인 토니 보불린스키(Tony Bobulinski)에 의해 2015~16년 헌터와 삼촌 제임스가 중국 공산당(CCP)과 직접적인 관계를 맺고 있는 중국 회사인 CEFC와 음습한 사업 계획을 벌인 사실도 드러났다.

당시 조는 여전히 부사장이었기 때문에 헌터와 제임스는 "부적절할 우려가 있었다"라며 그 거래에 대한 대가를 받기 위해 기다려야 했다.

보불린스키는 "그들은 CEFC가 그들의 사업 거래를 진전시키기 위해 바이든 가족 이름을 사용함으로써 CEFC에 발생한 이익에 대해 그들에게 돈을 빚졌다고 믿었다"라고 증언했다.

조가 퇴임한 후 헌터와 제임스는 100만 달러 이상을 '백페이'로 받아 낸시 메이스(R-S-C) 하원 의원의 말을 인용했는데 낸시 메이스는 이제 우리는 그 모든 것이 그렇게 된 이유를 안다.

기사 출처 - https://www.newstarget.com/2023-10-03-biden-impeachment-hearing-plenty-evidence-corruption.html

미국 대통령 조 바이든 탄핵 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