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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총격 피격 사건 자작극

해당 사건에 대해 자작극이다.

자작극이 아니다.

여러 말이 많다.

내용을 보면 지붕 위에 있었던 비밀 경호국 요원들이 미리 제보를 받았는데도 해당 사건을 묵살했다고 한다.

명색이 경호국인데 말이다.

멀리 지붕 위에 암살범이 보이는데 지붕 위의 요격수가 가만히 놔둔 것이다.

또는 암묵적으로 허용한 것일지도 모른다.

그 이유는 트럼프 암살 시도 실패 시 바로 저격 후 증거 인물을 제거하기 위해서다.

애초에 저격은 미리 하는 것이 맞다.

누군가는 경호국 요원들이 뒷 돈을 받았다고 전했다.

지지율이 높고 곧 대통령이 되는 상황에서 굳이 목숨을 걸고 저런 행위를 벌일까?

만약에 자작극이라면 좌파들이 증거를 기가 막히게 찾아낼 것이다.

여러 가지 정황을 둘러봤을 때 자작극은 아니다.

소총 정확도로는 귀에 맞을 정도면 한 끗 차이로 암살에 실패한 것이다.

거기에 그 뒤로 연사를 한 것을 보면 확실히 죽이려고 한 것이다.

다른 사람도 죽었고 트럼프는 선거에서 유리한 판이었다.

굳이 목숨 걸고 도박할 필요는 없다.

자작이 불가능한 이유는 델타포스나 데브그루 사격 올림픽 챔피언도 정확하게 귀 끝을 맞추는 건 불가능하다.

그것 20살 청년이 가능할까?

사망자 한 명, 부상자 다수 있었다고 한다.

총알이 가짜가 아니었다는 증거다.

누가 봐도 트럼프가 이기는 중인데 총알로 인해 장애가 생기거나 사망할지도 모르는데 굳이 무리수를 둘 필요가 있을까?

해당 총은 저격 총도 아니고 AR-15 소총이다.

트럼프는 머리를 계속해서 움직이고 있었다.

이와 중에 귀만 맞추는 게 가능할까?

이런 식으로 자작극을 할 순 없다.

총알이 귀를 스쳤다.

사실 가장 큰 이유다.

이것은 자작하려고 해도 혹시 귀를 못 맞추면 그냥 사망이다.

몸을 맞은 거라면 자작이라고 생각할 텐데 머리는 그럴 수 없다.

발생 직후 3초 동안의 상황이 정말 자연스럽다.

총소리 직후 귀를 스치고 나서 약 몇 초 동안 상황 판단을 못한 게 그대로 보였다.

자작이라면 부자연스럽게 정말 빠르게 숙이거나 정말 느리게 가만히 있었을 것이다.

암살 시도범이 총을 쏘자마자 사살됐다.

정말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이 정도 총 소리에 훈련된 스나이퍼가 저격범 찾는 건 정말 쉽고 수초 안에 대응 사격을 한다.

자작이라면 뭔가 부자연스럽게 죽이지 못했거나 시간이 오래 걸렸을 것이다.

저격 후 음성 대화, 경호원의 대처가 자연스러웠다.

경호원들이 당황한 것이 그대로 뉴스에 탔다.

여자 경호원들은 오또케 오또케를 반복했다.

여러 커뮤니티, 소셜미디어 등에 동영상을 모자이크 없이 다 볼 수 있다.

이재명의 경우 머리에 각종 언론사 카메라가 들이대고 있었지만 하나도 공개된 게 없었고 각도 역시 숨겨져 있었다.

이번 사건은 그냥 유튜브 호주 뉴스, 엑스 등에 다 퍼진 상태다.

만약에 자작극이라면 1~2명 목숨은 중요한 게 아니다.

하지만 불특정 다수 속의 하나가 죽는 것이다.

이게 누가 될지도 모르는데 시도하긴 쉽지 않을 것이다.

저격자가 정말로 고도의 훈련이 된 스나이퍼가 아니다.

군필자는 알 텐데 귀를 맞는 순간 영점을 거기에 맞춰야 한다.

흥분해서 여기저기 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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