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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하버드대 교수 위안부 할머니
저런 있었던 것은 안타까운 일이다.
이건 좋든 싫든 이 나라의 힘이 없어서 저런 일이 일어났단 점은 변하지 않는다.
이에 누구를 탓하고 자시고 할 것도 없다.
이 세상에 공짜는 없다.
이에 가만히 있으면 당하기만 한단 점도 알아야 한다.
내가 학창 시절에 가만히 조용히 지냈었다. 그러자 어디에서 날파리 같은 것들이 자꾸 주변에서 앵앵대면서 못살게 굴더라.
어느 날 하루 날파리 중 하나가 나 가지고 놀다가 빡쳐서 잘못 맞아서 병원 입원한 적 있었다.
난 수술받고 퇴원하고 나서 왕따 당하고 지냈다.
저것들은 나 말고도 항상 가만히 지내는 애들 못살게 굴고 지냈다.
지금 잘 내고 있는지 궁금하다. 아마 잘 지내지 않을까?
원래 남 인생 망쳐놓고 짓밟고 지내는 부류가 떵떵대면서 각광받고 지내는 게 이 세상이다.
난 옛날에 어떤 부당한 일을 당했어도 누군가를 원망하지 않는다.
그저 내가 힘이 없었으니깐 저런 취급을 당하고 지낸 거라고 여길 뿐이다.
여기서 재미있는 건 한 번 당하고 지내던 부류는 그 이후에도 계속 그런 취급을 당하면서 지내는 모양이다.
내 팔자려니 해야지 뭐 어쩌겠나?
지난 일이니깐 이건 묻고 투표 잘하고 정치꾼들에게 그만 속고 지내자.
안 그러면 어딘가에 쌓인 재고떨이를 할 명분을 제공시켜 주게 될 것이다.
일본이 잘한 건 아니지만 반일감정 일으키는 부류에게 휘둘리지 말자.
위안부 팔이는 이제 그만하자.
미국 하버드대 교수 위안부 할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