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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 대선 2024 없다
여러 소식을 종합해 보면 미국 시간 기준 10월 4일 오후 1시 확실히 무슨 일이 일어나기는 할 것 같다.
지금 그러려는 중이다.
지난달 25일 도널드 트럼프는 사우스캐롤라이나 주 섬머빌에서 한 랠리에서 의미심장한 발언을 했다.
"지금부터 5개월 이내 우리는 불법 조 바이든 체제를 무너뜨리고 나서 나라를 되찾을 것!"
이건 미국 대선을 겨냥하고 한 말일까?
하지만 미국 대선까지는 정작 1년 이상의 기간이 남은 상태다.
여기서 알 수 있는 건 그가 대선을 겨냥하고 저런 발언을 한 것은 아니란 점.
트럼프의 발언의 속 뜻은 과연 무엇일까?
몇 가지 추려보면 이렇다.
2024년 미국 대선은 없다.
- 트럼프가 말한 5개월 이내는 내년 2월을 기점으로 하고 있다.
5개월 안에 나라를 되찾는다.
- 동맹 군 진영은 지금 32개 나라의 계엄군을 확보한 상태며 언제든지 전 세계적으로 계엄령 발동이 가능하도록 준비된 상태다.
또한 최근 트럼프가 대통령 임기를 하던 시절 백악관 대변인을 한 케일리 멕에니는 조만간 쿠데타가 일어날 것이란 말을 하기도 했었다.
5개월 이내라는 부분.
- 이것은 5개월 이내에 언제든지 이 일이 가능하다는 뜻이다.
만약 된다면 내일 될 수도 있고 일주일, 한 달 안에도 가능하다.
이것을 위해 필요한 건 조 바이든 불법 정부가 셧다운 되는 것.
또 다른 한 가지는 미국 시간 기준 10월 4일 오후 1시 전자기기가 한 시간 정도 셧다운 되는 것.
트럼프는 이것에 대해 얼른 폐쇄가 되는 게 낫다고 말하기도 했었는데 행정적으로는 이미 지난 2021년 1월 사실상 폐쇄된 상태다.
이 시기를 기점으로 미국은 군정 체제에 들어가서 그렇다.
군사 계엄령은 EAS가 필수 조건이다.
10월 4일 기점으로 전 세계 통신 네트워크는 5G에서 스타링크 10G로 바뀐다고 한다.
이것을 연결하기 위해서는 1시간 정도의 인터넷 셧다운이 필요하다.
이런 이유로 트럼프가 저 날 한 발언은 의미가 있으니 그런 게 아닐까?
트럼프 미국 대선 2024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