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기자의 타이타닉 관광 잠수정 타이탄 탑승 후기
미국 기자의 타이타닉 관광 잠수정 타이탄 탑승 후기미국 기자가 불안해하면서 시작부터 잠수함에 급조가 된 부분이 많은 것 같다고 한다.이어서 계약서에 서명을 할 때도 불알이 쪼그라들었다는 느낌을 낸다.작년 12월 미국 방송사인 CBS에서 직접 타이타닉 관광의 모든 과정을 취재했다.잠수함 구조, 실제 잠수까지의 과정을 담았다고 한다.기자는 계약서에 서명을 하며 직접 계약서 내용 일부를 읽어줬는데 내용은 이렇다."이 실험적인 잠수정은 다른 어떤 규제 기관에서도 승인이나 인증을 받지 않았다. 신체적 부상과 장애, 정신적 트라우마나 사망을 초래할 수 있다."이 잠수정에서 사장이 당당하게 게임 컨트롤러를 꺼내자 기자는 감격에 겨워 이마를 탁 친다.잠수정 외부에선 17개의 볼트를 이용해 단단하게 조인다.또한 건설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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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1. 30. 07:32